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6일 일요일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기기 때문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7월 1일)

 

[주님] 때가 왔도다!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으니, 경고받거나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많은 이들이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 두려움과 믿음 부족으로 나를 부정하겠지만, 굳건히 서 있는 자들은 나의 궁정으로 옮겨질 것이니, 내가 직접 내 입술에서 그들을 먹이겠고, 그들의 입술은 거짓되거나 반항하는 말이 나오지 못할 거룩한 도구가 되리라. 이것이 첫 번째 정화이니, 시선과 언어의 정화이다.

나의 궁정으로 초대받아 발을 들인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내 인(印)을 찍어 다가오는 폭풍 속에서도 사명을 계속하고 악마의 으르렁거림과 몸부림에 놀라지 않도록 하려 한다. 악마는 너희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온갖 계략을 꾸미고 있느니, 두려워하지 마라. 각자의 옆에는 천사가 지켜보고 있으니, 수호천사요 동행자이자 인도하는 자이다. 그러나 너희 곁에는 또한 사악한 주문과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도록 맡겨진 전사의 천사들도 있느니, 그들은 주인인 사탄에게서 파견되어 너희를 쓰러뜨리려 한다. 하지만 아이들아, 넘어지는 것은 그것을 조장하는 자의 몫이다. 내 옆에 머물고 기도하며 자신감을 유지하고 침묵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요청하신 대로 모든 것이 질서를 갖추게 될 것이니 하늘이 기뻐할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에게 몰아치는 악 때문에 절망하지 마라. 그것은 삶의 여정의 일부이지만, 장막 뒤에는 너희가 넘어지고 실수하는 것을 막기 위한 빛줄기가 있느니. 내가 주인으로서, 주로서 또한 어린아이로서 너희에게 나의 순수함과 무죄함을 가져다주어 기쁨의 향기로 영혼을 불태우고 유년기의 무죄를 되찾아주려 한다. 그래 아이들아,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음속에 유년기의 무죄를 품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너희가 나를 섬기기 때문이라. 너희는 내게 굴복을 바쳤고 나의 발걸음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내 발걸음에 너희의 발걸음을 맞추었으니, 그리하여 나는 너희 손을 잡고 삶의 길로 인도하고 침묵 속에서 나를 섬기는 각자에게 현 시대의 예언자가 되게 하리라.

아이들아, 내가 나의 거처의 꿀을 너희 마음에 가져다주고 사기꾼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는 내 망토로 덮어주려 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무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진실 안에서 그리고 내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 속에서 나를 따르는 한, 나의 입술의 숨결로 기름 부음을 받고 아무도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창조하고 연합을 주는 자이니 사탄조차 균열을 만들 수 없다. 아이들아, 계속해서 내 뜻에 굴복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동의(Fiat)를 통해 기다리는 많은 이들, 희망하는 많은 이들, 또한 절망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가져다주어 그들이 구원받게 하리라.

아이들아, 내가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도 너희와 함께하고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본다. 나는 침묵 속에 너희의 부르심을 듣고 버림받은 이들의 발걸음을 내 평화로 인도한다. 안심하라. 너희는 항상 들려지고 입술에서 나오는 단어 하나도 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러므로 경계하고 자신감을 유지하며, 버림받음 속에서도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고 나의 힘이 주어질 것이다.

매 순간,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각자의 발걸음에 내 발걸음을 놓으니 나를 듣고 내 음성을 살피며 버림받은 이들의 발걸음을 맞추는 자들아.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연합시켰고 너희는 분열되지 않았으므로 나의 심장의 언약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믿음이 힘인 채 흔들리지 않도록 하리라.

내 마음의 평화 속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라. 밤에는 내가 너희를 나의 거처로 데려가고 천사들이 빛을 너희 위에 놓아 보호하느니, 그들의 날개는 빛줄기이다.

평안히 가라! 나는 감시자요 새로운 새벽의 감시자이다.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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